환상적인 삼나무 숲과 맑은 공기에 둘러싸인 참배길 앞에 물이 아름답게 솟아나는 동굴이 있습니다. 바위굴에서 나오는 맑은 물은 일본의 '명수 백선'으로도 선정되어 있습니다.
신화의 태양신인 아마테라스(天照) 오오미카미(大御神)가 동생 스사노오노(須佐之男)의 악행을 막기 위해 이 동굴 속에 숨어, 태양신의 숨은 세계가 어둠에 싸였다는 바위굴에 숨은 전설의 무대이기도 합니다.
또한, 정말 신화의 이야기가 전개됐을 것 같은 분위기 속에 폭포에 들어가서 하는 수행 '다키교(滝行)'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