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일의 밤, 1m가 넘는 눈속에서 실시되는 하다카오시아이 대제(裸押合大祭)는 일본 3대 특이한 마츠리(奇祭)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국가선택 무형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약 1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마츠리입니다.

비샤몬도(毘沙門堂)로 서로 앞다퉈서 참배하기위해 몰린 인파가 서로가 서로를 밀었던 것을 계기로, 현재는 상반신을 노출한 남성들이 "산요,산요!" 라는 구호와 함께 다른사람들을 밀어내며 높은 곳에 모셔져 있는 비샤몬텐(毘沙門天,비사문천)을 누구보다도 먼저 가까운 곳에서 참배하기 위하여 달려가는 모습에서 엄청난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약 30kg의 대형 초가 점등되는 것으로부터 대형촛불 마츠리라고도 불려지고 있습니다.

일반인참가가능(남성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