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종유동은, 지중에 솟아오른 온천수가 지층속으로 스며들어 그 중 탄산칼슘 등의 성분이 침전되어 굳은 후 빗물과 지하수 등에 의해 녹아 공동화(空洞化)된 것입니다. 전체 길이 약 50m, 동굴내의 온도는 연간평균 15-16도입니다.
겐페이전투의 마지막 전투인 단노우라 전투 후, 미나모토노 요시츠네(源義経)와 함께 싸운 심복의 가신인 미나모토노 아리츠나가, 요리토모군에게 미나모토노 요시츠에 일족으로 오해받아 쫓기는 신세가 되어 이 동굴에 숨어 살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동굴내에는 아리츠나 등의 생활의 모습이 모형과 음성으로 재현되어 있으며 가이드에 의한 인형극도 실시됩니다. 부구자료관도 있어 투구와 일본도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레플리카 갑옷을 입고 사진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착용료 500엔 대인용 2벌 어린이용 1벌) 방문객의 카메라로 직접 촬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