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바라 온천 거리에서 차로 15분 정도 산속으로 더 들어간 곳에 모토유 온천이 있으며, 현재는 3채의 여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시오바라 온천의 발상지라고도 불리고 있으며, 옛날에는 '천 채의 모토유(元湯千軒)'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온천 여관이 줄을 이었습니다.
1695년 대지진에 의한 산사태로 매몰되어 한 번은 쇠퇴할 뻔도 했지만, 메이지 시대가 되어 사람들이 다시 찾아오기 시작해 현재의 형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온천수의 성분은 전부 유황천으로, 모세혈관을 확장시키는 효능이 있어, 혈액의 흐름을 개선시킬 뿐만 아니라 멜라닌 대사로 인해 기미와 칙칙한 피부에도 효과가 있는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온천의 색은 3채 중 2채가 녹색이고, 다른 1채가 전국에서도 드문 먹빛의 검은 온천이 특징적입니다. 시오바라는 7색의 온천을 즐기실 수 있는 온천지입니다만, 그 중에서 2색은 모토유 온천에만 있습니다. 시오바라의 7색의 온천을 즐기신다면, 모토유는 빼놓을 수 없죠.
맑고 깨끗한 온천 여관에서 일상을 잊고, 나날이 쌓인 피로를 풀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달 나스시오바라시 에서 개최되는 축제

모토유 온천 관련된 타임라인

  • 이벤트 Thumb1 20180929154310
    도치기 나스시오바라시

    시오바라의 비탕이 차분한 빛으로 감싸집니다.

    시오바라온천의 발상지인 비탕(秘湯) 모토유온천. 모토유온천을 흐르는 아카 강에는 겨울이 되면 밤에 조명이 밝혀진 크고작은 다양한 카마쿠라(눈으로 만든 움집에 불을 피워 놓은 것)가 만들어 집니다. 카마쿠라 이외에는 귀여운 눈싸람과 일본의 등롱(燈篭)이 만들어집니다. 시오바라의 비탕을 밝히는 차분하고 부드러운 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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